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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광 생애
23일 경찰은 고대생 습격사건을 지휘한 혐의로 유지광, 임화수를 구속했 다. 24일자 조선일보 사회면은 서울 용산경찰서와 성북경찰서 사찰계 박정희 생애 제8부 격랑속으로 ⑩반기..217
유지광.시라소니 등 1세대 거물과 교유하고 싸운 낭만파 주먹 신상현. 그가 생애 최초로 고백한 충격적인 주먹세계 일화, 흥미진진한 시대의 풍속도, 주먹으로 꽃을 꺾으랴
이정재, 유지광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조폭 계보의 한 줄기였다. 그런 사람이, 스스로 살아온 인생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내용의 증언을 담고 있기에 책이 주는 감동이 최고의 조폭 용팔이 김용남 예수님땜에 칭기즈칸보다 1억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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