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겻불 곁불

랄라라랄랄 2019. 6. 2. 17:07

- 겻불 곁불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겻불은 살아있다. 진정한 무사는 추운 겨울날 얼어 죽을지언정 곁불은 쬐지 않는다. 김대중 정권 말기인 2002년 초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겻불은 살아있다 생글생글


여기에 곁불은 잘못이다. 이는 의미상 무사의 지조와 체면을 강조하는 문장이다. 따라서 겻불을 써야 한다. 이처럼 겻불과 곁불을 혼동하는 인기기사





가리키는 말인데, 겨를 태우는 불은 불기운이 약해 신통치가 않다. 바뀐 뜻 겻불을 불 쬐는 사람 곁에서 쬐는 곁불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 하지만 이 표현은 겻불 곁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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