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이후삼

- 엄태영 이후삼

엄태영 제천단양국회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의 도덕성과 자질론을 문제 삼았다.​엄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과가 있고, 엄태영, 이후삼 후보 도덕성·자질론 비판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와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는 지난 26일 각각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이후삼·엄태영 개소식, 본격 세몰이

정의당 이혁재 전 사무총장이 나선다. 충북 제천·단양 민주당 이후삼 지역위원장, 한국당 엄태영 전 제천시장, 바른미래당 이찬구 지역위원장의 3파전 구도다. 충남 6·13 재보선 12곳 지역 대진표 확정